임신하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아플만큼 붓기도 하고 루이보스티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주문했어요! 조금 우리면 메밀차처럼 구수한 맛이구 오래 우리면 루이보스 차의 맛도 느낄수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ㅋㅋ드라마틱한 붓기이별은 아직 없지만 커피대용으로 생수대용으로 마시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