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처음에는 살짝 호박맛 때문에 맛이 좀 적응 안됐었는데 자꾸 먹다보니 보리차 먹는 것 처럼 맛있더라구요 하루에 한두잔씩 따뜻하게 우려서 차로 자주 마실 땐 몸에 좋은 기운이 도는 것 같았습니다 임신중에 먹어도 문제 없는거죠? 이사한 이후 정신없어서 한동안 잊고 못챙겨먹었는데 다 먹고나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